쌍방울이 비비안 기존 최대주주인 광림으로부터 비비안 보통주식 약 401만주를 양수받아 지분율 15%로 비비안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라고 17일 공시했다. 매매대금은 222억원 규모로 잔금일과 주식양도시기는 12월 28일로 예정돼 있다. 뉴스웨이 조은비 기자 goodrain@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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