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해운은 자회사 대한해운엘엔지 주식회사가 현대중공업에게 빌린 8075억원과 관련해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자기자본의 90%에 달하는 액수다. 뉴스웨이 주동일 기자 jdi@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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