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넥슨은 8월부터 사전예약과 캐릭터 이름 선점 이벤트를 열고 정식 서비스를 준비해왔다. 이용자는 출시 직후 사전예약 누적 참가자 수(5·10·30·50만 명)에 따라 10만 골드, 탈 것 ‘브이퐁’, 각인석(300개), 무기 강화 주문서(20개) 등 아이템을 얻는다.
자세한 정보는 ‘V4’ 일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웨이 장가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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