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버블티는 RTD(Ready To Drink)에는 넣기 어려운 소재인 타피오카펄이 들어간 음료로 전문점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메뉴를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흑당시럽을 사용해 일반 설탕보다 더 진한 풍미와 향으로 라떼의 단맛을 한층 끌어올렸다.
미니스톱의 흑당버블티는 버블티의 본고장인 대만의 고품질 타피오카펄을 사용했을 뿐만 아니라 얼리지 않은 타피오카 펄을 사용해 냉동 타피오카 대비 뛰어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3000원.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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