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건설은 디에스자산개발 유한회사가 메리츠화재해상보험 등으로부터 빌린 1540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77.9% 수준이다. 보증기간은 오는 2025년 3월 20일까지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삼성물산, 1분기 영업익 7123억원···전년比 11.2% 증가 · 2024 세계기자대회 개막...50여개국 참여 · 대전 도마·변동에 힐스테이트 타운 들어선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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