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가 공시를 통해 CJ푸드빌 뚜레쥬르 매각설을 15일 부인했다. CJ푸드빌이 뚜레쥬르를 매각한다는 보도를 부인한 것. CJ는 “CJ푸드빌은 현재 뚜레쥬르의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김민지 기자 kmj@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우리카드, 가맹점 대표자 일부 개인정보 7만5000건 유출···"일반 고객 피해 없어" · NH농협손보, 1분기 순이익 598억원···전년比 24.2%↓ · NH농협생명, 1분기 순이익 784억원···전년比 31.5%↓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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