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에는 조 위원장과 이희숙 한국소비자원장을 비롯해 이해선 코웨이 대표, 구본학 쿠쿠홈시스 대표 박상현 바디프렌드 대표,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신호섭 아성다이소 대표 등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정수기 및 위생용품 분야 사업자 정례협의체 소속 18개 기업이 참석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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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5.1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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