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7일 진행된 올해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재팬의 픽코마는 일본 디지털 만화 시장 성장세 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1분기 역시 흑자를 달성, 질적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면서 “픽코마 내 웹툰의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225% 성장, 비중을 늘리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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