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7일 오전 목포대학교에서 코로나19 관련 전남도-무안군-목포대 간 비상대책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최대 고비처가 2월말에서 3월초에 중국인 유학생이 대거 입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중국인 유학생 입국에 대비한 임시 생활시설 등 방역대책 마련을 위해 열렸다. #김영록 지사 무안군 목포대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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