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올해 첫 선을 보이는 겨울 빛축제 ‘서울라이트’는 ‘서울 해몽’을 주제로 서울과 DDP의 과거, 현재,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24일과 25일 양일에는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DDP건물 전체가 커다란 선물박스로 변신한다.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밤 11시 57분부터 2020년을 맞는 카운트다운 행사와 함께 새해를 맞는 화려불꽃놀이가 진행, 1월 3일까지 DDP 외벽 전면과 인근 9개 상가 건물에서 진행된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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