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중국 화천과기와 41억2092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9%에 해당하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2020년 2월29일까지다. 뉴스웨이 차재서 기자 sia04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KTOA "알뜰폰도 90일 내 번호 이동시 수수료 부과" · 공정위, '채무보증 금지' 위반 SK 계열사에 과징금 · 대한상의, '글로벌 경제교류의 밤' 개최···외국기업 유치 방안 모색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