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은 기존 조창걸 단일 대표체제에서 조창걸, 강승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된다고 4일 공시했다. 강승수 대표는 최대주주의 특수관계인으로 대한항공 법무실, 한샘 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이정수 부사장 "우리종금+포스증권=우리투자증권" 명칭 유력 검토 중 · 우리금융, 우리종급·포스증권 합병 결정···증권업 진출 로드맵 나왔다 · 조용병 "英과 협력 강화해 국내은행 글로벌 진출 기반 마련"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