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테크놀로지는 이동백 전 이사가 임원퇴임으로 보통주 5만500주(0.82%)를 지난 10월 31일 장내매도했다고 4일 공시했다. 뉴스웨이 이지숙 기자 jisuk618@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금감원, 금융상황 점검회의···이복현 "PF 구조조정 신속하게 추진" · '자산관리 강화' 우리은행, 투자상품 전문가 포트폴리오 서비스 · "소상공인 지원" 내세운 제4인뱅···심사 문턱 넘는 조건 2가지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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