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이날 사업보고서 정정 공시를 통해 재감사 결과 2018년 재무제표상 주당순손실은 1617원에서 4446원으로, 바이오사업부문 영업손실은 223억원에서 322억원으로 정정했다.
기계장치와 생산설비 등 자산은 2100억원에서 1051억원으로 수정됐다.
앞서 외부감사인인 한영회계법인은 골관절염 유전자치료제 인보사와 관련해 코오롱생명과학의 2017년도 및 2018년도 재무제표에 대한 재감사를 진행했다.
뉴스웨이 허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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