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나는 시설자금 마련을 위해 제3자배정 방식으로 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다. 에이스에쿼티파트너스는 최대주주 및 그 특수관계인과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해 향후 최대주주가 될 예정이다.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