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은 6일 거래소의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매각 추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글로벌시장에서 드라마 콘텐츠의 제작·유통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당사가 보유한 스튜디오드래곤 지분 활용 방아을 다양하게 검토 중”이라고 답변공시했다. 이어 “전략적 투자자(SI) 등 사업 전략을 우선에 두고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뉴스웨이 서승범 기자 seo6100@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DL, 분할 이후 분기 최대 영업익 달성...전년비 150% 증가 · DL이앤씨, '24년 1Q 영업익 609억원...전년대비 32.5% 감소 · '불활실성 해소' 태영건설, PF사업장 정상화 속도낸다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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