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존에는 축구·권투·양궁의 스포츠 VR, 롤러코스터 등 어트랙션 VR, 아케이드 VR 등이 있어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료는 무료이고 8월은 평일과 토요일 오후 8시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전미경 서부2동장은 “요즘처럼 더울 땐 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함께 시원한 실내에서 VR 체험을 즐기는 것도 무더위를 잘 보내는 방법인 것 같다.”라며 가족단위 색다른 즐길 거리를 주민들에게 많이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산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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