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수학교실이란 PS열쇠고리, 축구공, 홀로그램 등을 직접 만들어보고 수학, 과학 개념을 쉽게 배울 뿐만 아니라 예술, 창의력까지 복합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수업이다. 이 수업은 초등학교 3~4학년 대상이며, 내달 20일까지 총 6회 진행된다.
한편, 수성구는 지역 어린이들의 교육과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방과 후 토요문화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금까지 코딩수업, 아나운서체험 교실, 플라워 수업이 진행됐고, 오는 9월부터는 자신의 이야기를 그림과 함께 동화로 풀어내는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홍성철 기자 newswaydg@naver.com
뉴스웨이 강정영 기자
newswaydg@naver.co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