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이 정책자료 발간 등 명목으로 동일한 영수증을 국회사무처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중복으로 제출해 국회 예산을 타낸 관행이 드러났다.
뉴스웨이 김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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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TV]‘영수증 이중제출’ 국회의원 26명···“빙산의 일각...진상조사 해야”
등록 2018.12.04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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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들이 정책자료 발간 등 명목으로 동일한 영수증을 국회사무처와 선거관리위원회에 중복으로 제출해 국회 예산을 타낸 관행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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