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초등학교에서 학부모가 하교하는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기온은 당분간 평년보다 8~12도가량 높으나 황사는 이날 밤부터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로 유입 4일 새벽에 서울을 포함한 중부지방에 영향을 주다가 오후에는 남부지방으로 확대될 것으로 내다봤다.
뉴스웨이 최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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