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에이치티는 최대주주 금호전기의 박명구 회장이 373주를 장내매수 했다고 14일 공시했다. 금호전기도 4656주를 장내매수 했다. 금호전기와 박 회장의 지분율은 각각 37.33%, 0.07%다. 뉴스웨이 정혜인 기자 hi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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