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시가 총액 1위 비트코인의 시세는 오전 7시 53분 49초 기준 1코인당 912만3000원으로 전일보다 34만3000원(3.62%) 떨어졌다.
같은 시각 하락률이 가장 높은 가상화폐는 퀀텀이다. 1코인당 2만9200원으로 같은 기간 2650원(8.32%) 하락했다.
시총 2위 이더리움은 같은 시각 1이더당 92만1000원으로 같은 기간 7만7000원(7.71%) 떨어졌다. 리플은 1코인당 912원으로 73원(7.41%), 비트코인 캐시는 1코인당 126만9000원으로 5만원(3.79%)하락했다.
뉴스웨이 전규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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