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 대책 무색한 강남 로또 청약 ‘신반포 센트럴자이’ 견본주댁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GS건설 ‘신반포 센트럴자이’ 견본주택이 문을 연 1일 오후 서울 강남 대치동 자이갤럭리에 견본주택 관람과 청약 상담을 받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8·2 대책 무색한 강남 로또 청약 ‘신반포 센트럴자이’ 견본주댁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이른바 ‘로또청약’으로 논란의 중심에 선 GS건설이 시공하는 ‘신반포센트럴자이(신반포6차 재건축)’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분양보증을 조건으로 분양제한에 나서 평균 분양가 3.3㎡당 4250만원, 지하 2층~지상 35층 7개 동 757가구로 조성돼 전체 가구 중 142가구(전용면적 59㎡ 61가구, 84㎡ 28가구, 98㎡ 18가구, 114㎡ 35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8·2 대책 무색한 강남 로또 청약 ‘신반포 센트럴자이’ 견본주댁 오픈.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분양가는 전용 59㎡는 10억~11억원 선, 전용 84㎡는 14억~15억원대로 오는 7일 1순위 당해지역 청약접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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