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인홍 사장 취임 후 첫 농민단체장 초청 오찬간담회
aT 여인홍 사장은 “우리 농식품산업이 미래 성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오늘 모인 농민단체장들의 역할과 적극적인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단체장들의 고견은 2017년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aT의 각 사업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호남 강기운 기자 kangkiun@
뉴스웨이 강기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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