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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열린 ‘KB자산관리 로드쇼-Super China’ 현장. 사진=국민은행 제공
KB국민은행 27일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KB자산관리 로드쇼-Super China’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학습욕구를 충족시키고 객관적인 시장설명을 통해 직원들의 상품제안스킬역량 강화를 위해 KB국민은행과 KB자산운용이 공동으로 기획했다.
지난 13일 시작해 28일 광주 행사를 끝으로 4월 한 달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됐다.
강의내용은 특정 금융상품보다는 시장 상황에 맞춰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구성했다. 중국 시장 전반에 대한 시각과 투자전략, 포트폴리오 구성에 초점을 뒀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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