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회장은 급여로 8억8600만원 중 급여총액의10% 금액인 9800만원은 경영위기극복을 위해 반납했고 창립90주년 기념으로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기본연봉의 5% 자축금을 받은 금액이다.
김원 부회장과 김량 부회장은 각각 5억8400만원을 수령했으며 이들의 2013년도 연봉은 각각 7억7500만원, 7억5800만원이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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