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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성령 “영어도 모자라 태국말까지”···스트레스 호소 왜?

‘런닝맨’ 김성령 “영어도 모자라 태국말까지”···스트레스 호소 왜?

등록 2015.02.22 18:56

이지하

  기자

'런닝맨' 김성령.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쳐'런닝맨' 김성령. 사진=SBS '런닝맨' 화면 캡쳐


‘런닝맨’ 김성령이 외국어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다며 울분을 토했다.

22일 방송된 SBS ‘일요일 좋다-런닝맨’에서는 연예계의 숨은 요리 실력자 김성령, 유선, 연정훈, 슈, 서우, 페이, 옥택연이 출연해 요리경연을 펼쳤다.

이날 김성령은 개리와 팀을 이뤄 태국에서 카오산로드 길거리 3대 음식인 코코넛 아이스크림 아이띰까티를 찾아 나섰다.

그러나 태국인들은 김성령의 질문을 알아듣지 못했다. 김성령은 제작진과 인터뷰에서 “내가 영어도 모자라서 이제 태국말까지 해야 하냐”며 “스트레스 받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하 기자 oat123@

뉴스웨이 이지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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