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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올 뉴 쏘렌토’ 프리미엄 SUV 판도가 달라졌다

[NW시승기]기아차 ‘올 뉴 쏘렌토’ 프리미엄 SUV 판도가 달라졌다

등록 2014.12.19 22:26

수정 2015.02.23 16:49

윤경현

  기자

디자인, 주행성능, 안정성 등 기아차 최신 기술의 집약체...프리미엄 SUV 새 지평 열어

쏘렌토는 지난 2002년 1세대 출시 이후 2009년 2세대인 쏘렌토R을 3세대 ‘올 뉴 쏘렌토’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과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SUV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쏘렌토는 지난 2002년 1세대 출시 이후 2009년 2세대인 쏘렌토R을 3세대 ‘올 뉴 쏘렌토’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과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SUV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쏘렌토는 모하비, 스포티지와 함께 기아차를 이끌어가는 대표 SUV다. SUV 명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어느 자동차 SUV 메이커와 겨뤄도 충분히 승산이 있는 기술력이 기아차가 지금까지 이끌어온 전통이다.

쏘렌토는 지난 2002년 1세대 출시 이후 2009년 2세대인 쏘렌토R을 3세대 ‘올 뉴 쏘렌토’로 디자인, 주행성능, 안전성과 기아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SUV다.

기아차 올 뉴 쏘렌토의 강인한 존재감,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조화는 압권이다.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에 휠베이스 2780mm로 전고는 기존 모델에 비해 15mm 낮췄지만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와 80mm가 늘어나면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기아차 올 뉴 쏘렌토의 강인한 존재감,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조화는 압권이다.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에 휠베이스 2780mm로 전고는 기존 모델에 비해 15mm 낮췄지만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와 80mm가 늘어나면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특히 2002년 출시 후 글로벌에서 209만 여 대가 판매된 것을 바탕으로 하고 있는 올 뉴 쏘렌토는 급이 다른 SUV라는 상품 콘셉트를 통해 수입 SUV와도 당당히 경쟁을 펼치고 있다.

기아차 올 뉴 쏘렌토의 강인한 존재감, 자연스러운 디자인의 조화는 압권이다. 전장 4780mm, 전폭 1890mm, 전고 1685mm에 휠베이스 2780mm로 전고는 기존 모델에 비해 15mm 낮췄지만 전장과 휠베이스는 각각 95mm와 80mm가 늘어나면서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실내 공간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기본으로 수평형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각적 공간감을 갖도록 했으며, 도어트림과 크래쉬 패드의 상단이 둥근 모양의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어 7인치 컬러 TFT-LCD를 적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돼 쏘렌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실내 공간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기본으로 수평형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각적 공간감을 갖도록 했으며, 도어트림과 크래쉬 패드의 상단이 둥근 모양의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어 7인치 컬러 TFT-LCD를 적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돼 쏘렌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전면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날렵한 이미지를 전달하는 헤드램프와 입체감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큼직해진 안개등, 프런트 디퓨저, 보닛 라인 등은 새로워진 올 뉴 쏘렌토를 표현하기 충분하다. 더욱이 듀얼 프로젝션 헤드램와 LED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세련된 도시 이미지를 표현했다.

이밖에 19인치 알로이 휠, 리어 LED 컴비네이션 램프(고급형)와 리어 스포일러, 범퍼 하단의 스키드 플레이트 등으로 세련되고 와이드한 이미지를 더했다. 실내 공간은 편안함과 고급스러운 스타일을 기본으로 수평형 디자인을 적용해 넓은 시각적 공간감을 갖도록 했다.

올 뉴 쏘렌토는 1열부터 3열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 및 2열 시트의 슬라이딩 방식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면이 증가되면서 SUV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2열 시트를 접어주는 리모트 폴딩 기능과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도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br />
올 뉴 쏘렌토는 1열부터 3열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 및 2열 시트의 슬라이딩 방식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면이 증가되면서 SUV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2열 시트를 접어주는 리모트 폴딩 기능과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도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도어트림과 크래쉬 패드의 상단이 둥근 모양의 곡선으로 부드러움을 만들어 주고 있다. 이어 7인치 컬러 TFT-LCD를 적용한 슈퍼비전 클러스터가 적용돼 쏘렌토의 이미지를 업그레이드 했다.

특히 1열부터 3열까지 다양한 시트 배열 및 2열 시트의 슬라이딩 방식으로 아웃도어 라이프를 위한 실용적인 면이 증가되면서 SUV의 특징을 제대로 살렸다. 또한 2열 시트를 접어주는 리모트 폴딩 기능과 스마트 테일게이트 등도 옵션으로 적용할 수 있어 적재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안전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강도가 2배 이상 강한 고장력 강판(AHSS)을 차체의 53% 가량 적용해 강성을 높이면서 충돌 안전성을 최대화했다. 그만큼 연비효율을 위해 경량화가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대책까지도 구축한 것이다.

기아차 올 뉴 카니발은 올 뉴 쏘렌토와 함께 올 한해 기아차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기아차 올 뉴 카니발은 올 뉴 쏘렌토와 함께 올 한해 기아차를 이끌고 있는 대표적인 모델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기아차 올 뉴 쏘렌토는 국산 SUV 최초로 유로 6 기준을 만족시킨 모델이다. 디젤 R2.0을 탑재하며 최고출력 186마력, 최대토크 41.0kgm에 6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면서 복합연비는 리터당 13.5km다.

기아차 올 뉴 쏘렌토는 안전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강도가 2배 이상 강한 고장력 강판(AHSS)을 차체의 53% 가량 적용해 강성을 높이면서 충돌 안전성을 최대화했다. 그만큼 연비효율을 위해 경량화가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대책까지도 구축한 것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기아차 올 뉴 쏘렌토는 안전과 타협을 하지 않는다. 강도가 2배 이상 강한 고장력 강판(AHSS)을 차체의 53% 가량 적용해 강성을 높이면서 충돌 안전성을 최대화했다. 그만큼 연비효율을 위해 경량화가 중요하지만 이를 위한 대책까지도 구축한 것이다. 사진=기아자동차 제공


주행테스트에서는 정숙해진 공간과 안정된 승차감, 그리고 놀라운 가속능력은 기존의 쏘렌토와 비교할 수 없는 만족도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고속주행은 타 SUV와 차별화에 성공했다. 보는 재미보다는 타는 즐거움이 큰 SUV다. 판매가격은 3406만원이다.(부가세포함)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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