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초대전은 4일부터 내년 1월 15일까지 40여일간 전주대 스타센터 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
특히 이번 전시는 우리에게 서서평 선교사로 잘 알려진 엘리자베스 쉐핑을 주제로 한 ‘성미, 나눔의 시작’ ‘간호, 헌신의 시작’ ‘순교자 임자화’ 손양원을 주제로 한 ‘Life by the spirit_세발의 총성’ ‘손양원 목사님의 삶’ 등 모두 28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주 김효수 기자 kimhs9988@

뉴스웨이 김효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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