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의 항소심 공판이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렸다. 이재현 회장(왼쪽)이 법원에 출석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고등법원 형사 10부(부장판사 권기훈)는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첫 공판을 진행했다. 이 회장은 건강상의 이유로 구속집행정지 기간이 이달 30일까지 연장돼 항소심 공판을 불구속 상태로 임했다. 김동민 기자 life@ #이재현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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