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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특집’, 문화부 차관 데미안 등장 멤버들 ‘깜짝’

[무한도전]‘자메이카 특집’, 문화부 차관 데미안 등장 멤버들 ‘깜짝’

등록 2014.03.08 20:45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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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메이카 특집’, 문화부 차관 데미안 등장 멤버들 ‘깜짝’ 기사의 사진

MBC ‘무한도전’ 자메이카 멤버들이 현지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반가운 인연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은 ‘레게먼스’ 참가를 위해 자메이카 현지로 떠난 하하, 정형돈, 노홍철, 스컬의 근황을 전했다.

‘레게먼스’ 공연을 위해 무대를 준비하던 ‘무도 멤버’들은 대기실에서 긴장한 채 무대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멤버들은 화들짝 놀라며 대기실로 들어오는 한 사람을 맞이했다. 바로 이들을 이번 ‘레게먼스’에 초청한 자메이카 문화부 차관 데미안이었다. 데미안은 과거 ‘무도’에 출연해 이들의 초청을 약속했고, 이번으로 그 약속을 지켰다.

데미안은 스컬과 하하의 모습이 프린트된 티셔츠를 입은 채 등장해 멤버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데미안은 자메이카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하하와 정형돈의 모습을 보며 웃는 등 오랜만에 만난 반가움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지구를 지켜라’ 특집이 후반부에 방송됐다. 멤버들이 외계인으로 변신해 지구 특공대들과 무모한 대결을 벌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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