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회장은 롯데가 카자흐스탄을 비롯해 국내외에서 진행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원활한 현지 투자를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한편 롯데는 지난 7월 카자흐스탄 1위 제과 업체인 라하트社를 인수하며 중앙아시아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jhjh13@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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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12.1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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