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태 수협은행장이 중소기업 유치를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이 은행장은 20일 경기도 발안에 있는 우수 중소기업 동진세미캠의 공장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수협은행이 지난 15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중소기업 유치 캠페인의 일환으로 영업점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 은행장은 이부섭 동진세미캠 회장과 가진 환담에서 “앞으로 적극적인 현장방문 활동으로 거래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속적인 거래를 당부했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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