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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호 매너손 ⓒ 김윤식 기자 |
[서울=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현장서 배우 유승호 매너손이 포착됐다.
지난 1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불룸서 열린 MBC 새 수목극 <보고 싶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승호는 윤은혜와 함께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위에 올랐다.
이날 유승호는 윤은혜의 허리를 감싸안는 포즈를 취했지만 어색함마저 느껴지는 매너손이 포착된 것.
유승호 매너손을 접한 네티즌들은 "유승호 매너손 선배라 부담된 듯" "유승호 매너손 이 분위기 어쩔꺼야" "유승호 윤은혜 빨리 친해지길 바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새 수목드라마 '보고싶다'는 열다섯, 가슴 설렌 첫사랑의 기억을 송두리째 앗아간 쓰라린 상처를 가슴에 품고 살아가는 두 남녀의 숨바꼭질 같은 사랑이야기를 그린 정통멜로 드라마다. '그대웃어요', '내마음이 들리니'를 집필한 문희정 작가와 '고맙습니다', '지고는 못살아' 이재동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신영복 기자
<2012 라이징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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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신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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