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민 아내 공개 '20세 연하 연예인급 미모' 임신 5개월째

▲ 배우 변우민 20세 연하 아내 공개 ⓒ SBS '좋은 아침'

[서울=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배우 변우민이 20세 연하의 아내를 공개해 화제다.

19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변우민이 20세 연하인 미모의 아내 김효진 씨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변우민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세 연하의 아내"라고 소개하며 "아내가 임신 5개월 하고도 2주차다"라고 깜짝 임신 소식을 전했다.

변우민의 아내 김효진씨는 뚜렷한 이목구비에 무결점 피부를 자랑하며 연예인급 미모를 뽐냈다.

변우민 20세 연하 아내 공개에 대해 네티즌들은 "변우민 아내 공개, 와~ 복 받으셨네요", "변우민 아내 진짜 연예인 못지 않네~", "변우민 아내 공개, 태어날 아기도 예쁘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우민은 아내와 함께 초음파 검사를 한 뒤 "아기가 건강하단 얘길 들어서 다행이다"며 "오늘은 아기 얼굴을 보고 싶다기 보다 건강하단 소식을 듣고 싶었다"고 태어날 아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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