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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501 김현중, 교통사고로 `전치 2주' 진단 받아

SS501 김현중, 교통사고로 `전치 2주' 진단 받아

등록 2010.05.19 10:06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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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SS501의 리더 김현중이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으로 '드림콘서트'에서 2곡만 부르기로 했다.

김현중은 지난 12일 잠실 인근에서 지인과 자동차를 타고 가던 중 접촉사고를 당해 갈비뼈 타박상과 찰과상 등으로 전치 2주의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 교통사고로 SS501은 당초 '드림콘서트'에서 5월말 발매할 새앨범 타이틀곡을 공개하려던 계획을 바꾸고 발라드 2곡을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드림콘서트는 오는 22일 오후 7시부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SS501을 비롯해 비, 이효리, 슈퍼주니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2PM, 카라, 애프터스쿨, 샤이니, 티아라, 포미닛, 다비치, F(x), 유키스, 비스트, 제국의 아이들, 엠블랙, 씨엔블루, 포커즈, 레인보우 등이 출연한다.

/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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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가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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