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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주로이탈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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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세부行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 수습 위해 인력 급파

대한항공, '세부行 여객기 활주로 이탈' 사고 수습 위해 인력 급파

대한항공이 필리핀 세부 막탄공항 활주로에서 일어난 자사 여객기 이탈 사고와 관련, 사고 수습을 위해 지원인력을 급파한다. 대한항공은 24일 이수근 안전보건총괄 부사장과 정비·안전 분야 등의 지원인력 37명, 국토부 감독관과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5명이 탄 특별기가 이날 오후 5시 5분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필리핀 보홀에 도착한 뒤 배를 타고 세부로 이동해 현지에서 현장 지원과 조사를 개시한다.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

우기홍 대항한공 사장 "탑승객과 가족분들게 심려 끼쳐 드려 송구"

일반

우기홍 대항한공 사장 "탑승객과 가족분들게 심려 끼쳐 드려 송구"

필리핀 세부 공항 화주로 이탈 사고와 관련해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이 사과를 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우 사장은 24일 사과문을 통해 "23일 KE631편이 세부 공항 착륙 중 활주로를 지나쳐 정지했다"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탑승객과 가족분들에게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 사장은 "상황 수습에 만전을 기하고 탑승객들을 편안히 모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현지 항공 당국, 정부 당국과 긴밀

대한항공 A330 여객기, 세부 막탄 공항서 활주로 이탈

일반

대한항공 A330 여객기, 세부 막탄 공항서 활주로 이탈

대한항공 여객기가 세부 공항에서 활주로를 이탈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항공사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오후 6시35분 인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 세부로 막탄 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KE631편이 같은날 밤 11시 7분 현지 기상 악화로 비정상 착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악천후로 3번의 착륙을 시도한 끝에 도착 예정시간보다 1시간 늦게

대한항공 日 활주로 이탈···국토부, 특별감사

대한항공 日 활주로 이탈···국토부, 특별감사

한 달 전 발생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 여객기 활주로 충돌사고의 여파가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한국 국적기 여객기 착륙사고가 발생했다.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5일 오후 6시께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한 대한항공 보잉 737 여객기(KE763편)가 일본 서부 니가타공항 B활주로에 착륙하던 도중 활주로를 이탈하는 ‘오버런 사고’가 발생했다.이 항공기는 동체의 머리 부분이 활주로 밖으로 나간 상태에서 멈췄으며 앞바퀴는 활주로 앞의 풀밭까지 나온 상태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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