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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비율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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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자본비율 0.20%P 상승

은행

신한은행, 신종자본증권 4000억원 발행···자본비율 0.20%P 상승

신한은행은 신종자본증권(조건부자본증권) 4000억원을 성공적으로 발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종자본증권은 5년 후 중도상환이 가능한 영구채로 금리는 고정금리 연 4.19%다. 신한은행은 이번 신종자본증권을 2700억원 규모로 발행할 계획이었으나 기관 투자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7480억원(2.8배수)의 유효 수요가 몰려 최종 발행금액을 4000억원으로 증액했다. 신한은행은 인수단과의 소통, 적극적인 IR을 통해 다양한 기관의 참여를 이끌

지난해 국내은행 자본비율 상승···이자이익 증가·증가 효과

지난해 국내은행 자본비율 상승···이자이익 증가·증가 효과

지난해 국내은행의 순이익이 확대되면서 BIS기준 자본비율도 상승했다. 금융감독원이 30일 발표한 '2021년 말 은행지주회사 및 은행 BIS기준 자본비율 현황(잠정)'을 보면 국내은행의 보통주자본비율과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 및 단순기본자본비율이 각각 12.99%, 14.19%, 15.53%, 6.51%로 집계됐다. 보통주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총자본비율은 전년 말 대비 각각 0.54%p, 0.72%p, 0.53%p 상승했다. 이는 대출증가 등으로 위험가중자산이 증가했지만 이익 확대

은행 BIS비율 ‘양호’···일각선 “자금흐름도 신경써야”

은행 BIS비율 ‘양호’···일각선 “자금흐름도 신경써야”

국내 은행의 국제결제은행(BIS) 기준 자본비율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본건전성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분석된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3월 말 잠정 국내은행 BIS기준 총자본비율, 기본자본비율, 보통주자본비율이 각각 13.89%, 11.46%, 10.98% 수준이다.2013년 12월부터 도입된 바젤 Ⅲ에 맞춰 국내 은행들은 각별히 자본비율을 챙기고 있다. 바젤 Ⅲ는 기존 BIS 비율 8% 이상 기준은 그대로 두되 보통주자본비율은 4.5% 이상, 기본자본비율은 6% 이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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