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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검색결과

[총 1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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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베트남 FC채널 오픈 초읽기···2월 확정

보험

[단독]신한라이프, 베트남 FC채널 오픈 초읽기···2월 확정

신한라이프가 내년 2월 베트남 FC(보험설계사) 채널을 론칭한다.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지난해 11월 대면 채널을 강화하겠다며 FC 채널 확대 의지를 내비친 이후 발 빠르게 결과물을 내놓은 것이다. 이 대표는 3일 오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범금융 신년 인사회'가 열리기 전 기자와 만나 베트남 사업 전략에 대한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내년 2월 베트남 현지에 FC 채널을 론칭한다"면서 "현지 전속 채널 확장에 중점을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 '톱2' 실행 속도 올릴 것"

보험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올해 '톱2' 실행 속도 올릴 것"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이 "2024년은 '톱(Top)2'를 향해 실행의 속도를 올리고 가치를 증대하는 한 해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신한라이프는 지난 2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임부서장 및 자회사 대표, 신입사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경영전략회의는 작년 경영 성과를 리뷰하고 2024년 전략방향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경영전략회의에서 김순기 전략기획그룹장은 올해 전략

신한라이프 이영종號 첫 인사···영업력 강화·고객 중심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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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라이프 이영종號 첫 인사···영업력 강화·고객 중심 방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취임 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조직개편은 '비즈니스 이노베이션(Business Innovation)' 전략의 일환으로 법인보험대리점(GA) 채널 영업력 강화와 고객경험 혁신에 초점을 맞췄다. 신한라이프는 27일 기존 13그룹 16본부 72부서 13파트에서 11그룹 15본부 69부서 20파트로 조직을 개편했다고 밝혔다. GA채널 경쟁력과 고객기반 증대를 위한 모멘텀 확보와 동시에 고객경험 혁신 및 상품마케팅 강화가 눈에 띈다. B2B사업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생보업계 2위로 성장하자"

보험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생보업계 2위로 성장하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생명보험 업계 2위라는 목표를 상기하고 임직원과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난 25일 '탑2(Top2) 프로젝트' 전사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 대표는 △경쟁력 있는 영업모델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체계 △미래 성장동력 등 핵심 전략을 담은 'Top2 프로젝트'의 세부 추진 계획을 이날 발표했다. 그러면서 신한라이프의 근본적 체질 개선과 성장 전략을 통해 보험업계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우리 신한라

신한라이프, 2023년 '영업·상품·고객' 3대 키워드 전략 제시

보험

신한라이프, 2023년 '영업·상품·고객' 3대 키워드 전략 제시

신한라이프는 2023년 영업전략회의를 통해 '영업·상품·고객' 3대 키워드를 중심으로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영업전략회의는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DB, B2B, FC사업그룹 별로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회의에는 이영종 사장을 비롯해 각 채널 사업그룹장과 지점장 등 총 500여 명이 참석했다. 우선 설계사 경쟁력 강화와 영업 활성화를위해 고객데이터 효율적 분배, 마케팅 지원 강화, 고객과 설계사 로열티 프로그램 확대 등을

신한라이프 "업계 톱2 도약 한다"···4대 전략 수립

보험

신한라이프 "업계 톱2 도약 한다"···4대 전략 수립

신한라이프는 지난 11일 서울시 중구 신한라이프 본사에서 업계 '톱(Top) 2'로의 도약을 위한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이를 위한 4가지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부서장 81명이 참석해 '하나된 팀 라이프, Top2를 향한 질주(疾走)' 라는 전략 슬로건 아래 핵심전략과 재무적 방향성을 공유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를 위한 4대 전략으로 ▲본원적 경쟁력 혁신 ▲미래 성장동력 실질적 성과 창출 ▲지속가능경영 실행 ▲소통 중심 업무환경 구축 등을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올해까진 요양사업 구체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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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올해까진 요양사업 구체화 어려워"

이영종 신임 신한라이프 대표이사가 올해는 요양사업을 구체화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놨다. 이 대표이사는 3일 서울시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3년 범금융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요양사업은 현재도 추진중이지만 올해는 금융환경 불확실성으로 인해 사업 구체화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종전까지 요양사업은 신한금융플러스에서 맡아 진행했지만 올해부터 신한라이프 전략부서에서 추진한다"며 "(사업 진행이)중단된 적은 없다"고 덧

신한라이프 이영종號 진용 꾸렸다···신한 인사 '약진' 눈길

보험

신한라이프 이영종號 진용 꾸렸다···신한 인사 '약진' 눈길

이영종 신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가 함께 사업을 이끌 진용을 완성했다. 합병 법인 출범 후 좀처럼 화학적 결합이 이뤄지지 않는 상황 속에서 이 신임 사장의 리더십에 관심이 쏠린다. 특히 신한그룹 출신이 아닌 성대규 사장 체제 하에서 구(舊)신한생명 직원들의 불만이 쏟아져 나왔던 만큼, 정통 신한맨이자 오렌지라이프와 신한생명 합병을 주도했던 이 신임 사장이 이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한라이프는 28일 능력있는 젊은 인재 발탁에 초점

신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에 그룹 '전략통' 이영종

보험

신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에 그룹 '전략통' 이영종

신한라이프를 이끌 새 수장으로 이영종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부문 부사장이 내정됐다. 지난해 신한생명과 오렌지라이프 물리적 통합으로 탄생한 신한라이프가 '화학적 결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인물로 평가 받으면서다. 신한금융지주는 20일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영종 신한금융그룹 퇴직연금부문장을 신한라이프 신임 대표이사(사장)로 추천했다. 이영종 후보자는 신한은행으로 입사 후 그

신한금융, 은행·카드·보험 CEO 전면 교체···신한은행장에 '영업통' 한용구(종합)

은행

신한금융, 은행·카드·보험 CEO 전면 교체···신한은행장에 '영업통' 한용구(종합)

신한금융그룹 내 '대표 영업통' 한용구 부행장이 신한은행을 이끌 새로운 CEO로 발탁됐다. 또 문동권 신한카드 부사장과 이영종 신한라이프 부사장이 각각 사장으로 승진해 경영을 책임지게 됐다. 22일 신한금융지주는 이날 본사에서 자회사경영관리위원회(자경위)와 임시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사장단과 지주 경영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먼저 신한은행장에 내정된 한용구 부행장은 은행 영업채널을 총괄하는 영업그룹장이다. 채널 전략, 여수신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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