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5℃

  • 춘천 24℃

  • 강릉 23℃

  • 청주 25℃

  • 수원 23℃

  • 안동 23℃

  • 울릉도 16℃

  • 독도 16℃

  • 대전 23℃

  • 전주 21℃

  • 광주 23℃

  • 목포 19℃

  • 여수 18℃

  • 대구 23℃

  • 울산 21℃

  • 창원 20℃

  • 부산 19℃

  • 제주 17℃

설연휴 검색결과

[총 55건 검색]

상세검색

고장난 가전, 설 연휴에도 수리 가능할까요

전기·전자

고장난 가전, 설 연휴에도 수리 가능할까요

전자업계가 설 연휴기간을 맞아 대부분의 서비스센터도 휴무에 돌입하는 가운데 고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긴급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서비스는 설 연휴에도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달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연휴가 이어짐에 따라 긴급 수리가 필요한 고객을 지원하고자 하는 취지다. 설 연휴 중 2월 11일 일요일과 대체공휴일인 12일에 서비스센터 9곳이 문을 열고 휴대폰, 태블릿 등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납품대금 앞당기고 온정나누고" 대기업들 설 명절 맞아 상생경영

전기·전자

"납품대금 앞당기고 온정나누고" 대기업들 설 명절 맞아 상생경영

대기업들이 설 명절을 맞아 협력사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내수경기 활성화에 나섰다. 또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온정을 나누는 등 상생경영 행보를 이어갔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설 명절에 앞서 국내 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대금을 조기에 지급했다. 이번 협력사 조기지급 물품대금은 삼성전자 1조4000억원 등 총 2조1400억원으로 지난해(1조400억원) 보다 2배 이상 늘었다.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

한전, 설 연휴 안정적 전력공급 위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산업일반

한전, 설 연휴 안정적 전력공급 위해 비상근무체제 돌입

한국전력은 설 연휴 전력 공급 안정성 확보와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특별 설비점검을 시행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한전에 따르면 이 조치는 지난해 11월부터 시작된 사전 점검 일환이다. 전국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1436개소와 대규모 아파트 2만8915개 단지 대상으로 진행했다. 한전은 열화상 카메라 등 과학화 장비 활용해 주요 전력공급설비인 변압기와 개폐장치 이상 여부를 진단하고 조치를 완료했으며 화재에 대비해 한국소

"설연휴 실손보험·차보험 100% 활용하세요"

보험

"설연휴 실손보험·차보험 100% 활용하세요"

설 명절을 맞아 금융감독원과 보험개발원 등 보험산업 유관기관들이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활용 방법을 소개했다. 보험개발원은 20일 설 연휴 전날 일평균 사고 건수는 3796건으로 평상시보다 14.3% 증가했다며 운전자 유의를 당부했다. 만약 운행중 긴급상황(견인·비상급유·배터리충전·타이어펑크·잠금장치 해제)이 발생할 경우 손해보험사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만약 사고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보험사드른 사고대응 및 불편 해소

"설 교대 운전시 보험 특약 확인하세요"

보험

"설 교대 운전시 보험 특약 확인하세요"

금융감독원은 설 연휴 장거리 운전 중 다른 사람과 교대운전을 할 경우 보험사 특약에 가입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금가원은 18일 설 연휴를 앞두고 자동차보험과 관련해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소비자가 놓치기 쉬운 보험꿀팁'을 소개했다. 우선 교대 운전에 대비한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을 강조했다. 자동차보험의 운전자 범위를 본인이나 부부 등으로 한정했더라도 단기 운전자 확대 특약에 가입하면 친척이나 제삼자가 내 차량을 일시적으로 운전

설 연휴 신규확진 1만8343명···역대 최다

일반

설 연휴 신규확진 1만8343명···역대 최다

설 연휴에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가 급속히 확산하면서 1일 국내 신규 확진자 수는 역대 최다인 1만80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설 연휴 나흘째인 이날 0시 기준으로 확진자가 1만8343명 늘어 누적 86만4042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집계 1만7079명(1만7085명으로 발표된 후 정정)에 비해서는 1264명이 늘었다. 1만8000명대의 신규 확진자가 나온 것은 국내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 후 처음이다. 신규확진자는 지난달 25일(8570명) 처음으로 8000명대를 기록했

건설사CEO 올해 설연휴는 ‘집콕’

건설사CEO 올해 설연휴는 ‘집콕’

건설사CEO들이 올해 연휴에는 집에서 가족들과 일정을 보낼 계획이다 . 10일 국내 시공능력평가 10대 건설사들에 따르면 올해 설 연휴 국내외 현장 방문 등 특별한 계획을 갖은 CEO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예년에는 설 연휴를 이용해 건설사 CEO들이 해외 현장을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거나 영업활동을 위한 미팅 자리를 갖기도 했다. 하지만 코로나19 확장세가 지속되면서 해외길이 막힌 데다 국내서도 집합금지 등 정부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설 연휴 중 13일(토) 폐기물 정상 반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설 연휴 중 13일(토) 폐기물 정상 반입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는 쾌적한 설 연휴를 위해 오는 13일 폐기물을 정상 반입한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설 연휴가 2월 11일부터 14일까지 총 4일인 점을 감안한 조치로 반입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입가능 폐기물은 생활폐기물·사업장폐기물·음폐수 등 기존 평일과 동일하다. 공사 강동진 매립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쓰레기 배출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수도권 지역의 폐기물 적체를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설 연휴를 제

설 연휴 국내 공항 이용객 125만명 전망

설 연휴 국내 공항 이용객 125만명 전망

이번 설 연휴에 국내 공항 중 인천공항을 제외한 전국 14개 공항을 이용하는 이용객이 125만 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22일 한국공항공사는 23일부터 27일까지 국내선 96만6000명, 국제선 29만명 등 총 125만6000명이 김포공항 등 14개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하루 평균 여행객으로 환산하면 작년 설 연휴에 비해 6.1% 정도 증가한 규모다. 날짜별로는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27일에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됐다. 공사는 이날 25만5259명이 전국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25개 대책반 비상 근무

성남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25개 대책반 비상 근무

성남시(시장 은수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종합 대책’을 시행한다. 연휴 기간 시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보건의료, 재난재해, 교통, 물가, 청소 등 25개 대책반의 상황 근무자 457명을 편성해 비상 근무 체제에 들어간다. 보건의료 대책반은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수정·중원·분당 각 구 보건소에 상황실을 설치하고 지역 내 6곳 의료기관과 협력 체제를 유지한다. 협력 병원은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분당차병원, 분당제생병원, 정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