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5월 21일 화요일

  • 서울 22℃

  • 인천 19℃

  • 백령 13℃

  • 춘천 23℃

  • 강릉 15℃

  • 청주 22℃

  • 수원 21℃

  • 안동 19℃

  • 울릉도 14℃

  • 독도 14℃

  • 대전 22℃

  • 전주 20℃

  • 광주 21℃

  • 목포 18℃

  • 여수 18℃

  • 대구 19℃

  • 울산 15℃

  • 창원 20℃

  • 부산 16℃

  • 제주 18℃

서남대 검색결과

[총 4건 검색]

상세검색

보건복지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예정지 남원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예정지 남원 현장 방문

보건복지부 국립공공의료대학(원) 설립 실무진 일행이 지난 3일 남원을 방문해 대학이 들어설 예정지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하였다. 보건복지부 윤태호 공공보건정책관을 비롯한 실무진은 이날 오전 설립예정지로 검토되고 있는 신생마을, KT&G 남원원료공장, 남원의료원 등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전라북도 관계자, 남원시 실무국장등이 동행해 보건복지부 실무진과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교환했다. 남원시는 서남대 인근 주민들의 경제적

국회를 향한 서남대 정상화, 도민들의 외침은 계속

국회를 향한 서남대 정상화, 도민들의 외침은 계속

서남대 정상화 공동대책위는 26일 서남대 폐교부당에 대한 국회차원의 청문을 요구하며 또다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성명서를 발표하며 거리행렬에 나섰다. 한 겨울임에도 전북도민 및 남원시민들이 거리행렬에 나선 것은 그 만큼 서남대 정상화에 대한 간절함이 베어 있다. 학문의 전당뿐만 아니라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이 없어지는 것은 지역을 피폐화 시키고, 삶을 포기해야 하는 절실함 때문이다. 지난 18일 서남대 폐교 부당을 주장하며 교육부 항

서남대 의대,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

서남대 의대, 2018학년도 신입생 모집 정지

전라북도 남원시 서남대학교의 2018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이 정지된다. 교육부는 2018학년도 서남대 의학전공학과 입학 정원 49명 전원에 대한 모집정치 처분을 통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서남대는 다음 달 11일 시작되는 수시모집부터 의대 신입생을 선발할 수 없다. 고등교육법은 각 대학이 의학 치의학 한의학 간호학 교육과정에 대해 평가 인증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정하고 있다. 평가 인증을 받지 않으면 1차 위반으로 많게는 입학 정원 전원

서남대, 폐교 수순···학생들 향후 행방은?

서남대, 폐교 수순···학생들 향후 행방은?

서남대학교가 폐교 수순을 밟을 전망이다. 교육부가 서울시립대학교, 삼육대학교에서 제출한 서남대 인수 계획서를 반려했기 때문이다. 2일 교육부는 서울시립대와 삼육대가 제출한 서남대 정상화 계획서를 반려하고 서남대에 강력한 구조조정을 조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시립대와 삼육대에게 서남대 옛 재단의 교비 횡령액 330억원의 변제를 요구했지만 두 대학이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해서다. 두 대학이 서남대 재정지원 계획으로 내놓은 방안이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