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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함 검색결과

[총 3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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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중공업, 1808억 규모 '독도함' 성능개발 사업 수주

HJ중공업, 1808억 규모 '독도함' 성능개발 사업 수주

HJ중공업은 29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한국형 대형수송함 1번함인 독도함의 성능개량 체계개발 사업을 1808억원에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의 전력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독도함 성능개량 사업은 지난 2007년 인도된 이후 15년째 상륙지휘함으로, 해군 상륙작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독도함의 노후된 전투체계와 레이더 등 탑재장비를 교체해 작전수행능력과 후속군수지원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

새 주인 찾은 한진중공업’ 재도약 발판 마련···홍문기 대표 선임

새 주인 찾은 한진중공업’ 재도약 발판 마련···홍문기 대표 선임

한진중공업이 동부건설컨소시엄으로의 인수합병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짓고 새출발한다. 이를 통해 조기 경영 정상화와 신사업 진출, 동부건설과의 시너지 창출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동부건설컨소시엄은 지난 8월말 채권단과 인수합병 절차를 마무리 짓고 한진중공업 지분 66.85%를 보유하며 최대주주가 됐다. 한진중공업은 3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에 홍문기 동부엔지니어링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유상

한진중공업, ‘독도함·마라도함’ 독보적 기술로 인도 완료

한진중공업, ‘독도함·마라도함’ 독보적 기술로 인도 완료

한진중공업(대표이사 이병모)은 해군의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을 인도하며 해군이 보유한 대형수송함 2척을 모두 건조 인도했다고 6일 밝혔다.   동사는 지난 달 24일 부산 영도조선소에서 방위사업청과 해군, 조선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마라도함의 인도서명식을 가졌다. 이어 해군은 취역식을 갖고 두 번째 대형수송함인 마라도함이 해군 함정이 됐음을 공식 선포했다.   이로써 한진중공업은 국내 최초의 대형수송함인 독도함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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