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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엔지니어링 검색결과

[총 16건 검색]

상세검색

도화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익 271억···전년比 56.5%↑

[공시]도화엔지니어링, 작년 영업익 271억···전년比 56.5%↑

도화엔지니어링은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9년 영업이익이 271억원으로 전년 173억원에 비해 56.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025억원에서 5161억원으로 28.2%, 당기순이익은 138억원에서 176억원으로 27.7% 늘었다. 도화엔지니어링 측은 “매출 증가에 따라 고정비 감소했으며 수익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도화엔지니어링, 345억 에너지공사 수주 ‘강세’

[특징주]도화엔지니어링, 345억 에너지공사 수주 ‘강세’

도화엔지니어링은 345억원 규모의 에너지사업 공사 수주 소식에 강세다.5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은 오전 9시15분 현재 4.77%(205원) 오른 4500원에 거래 중이다.전날 도화엔지니어링은 LG CNS와 울릉도 친환경 에너지 자립섬 조성사업 공사 수주 계약을 344억원에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5%에 해당한다.

도화엔지니어링, 거래재개 첫날 강세

[특징주]도화엔지니어링, 거래재개 첫날 강세

도화엔지니어링이 거래가 재개된 첫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은 오전 9시14분 현재 전날보다 215원(5.0%) 오른 4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이날부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서 제외돼 거래가 재개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3일 장 마감 후 도화엔지니어링의 횡령혐의 발생과 관련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여부 검토 결과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지 않다고 결정했다. 도화엔지니어링은 지난달 2

‘4대강 비자금’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구속···463억원 조성혐의

‘4대강 비자금’ 도화엔지니어링 회장 구속···463억원 조성혐의

‘4대강 사업’ 비리와 관련 최대 수혜를 입은 도화엔지니어링 김영윤 회장(69)이 400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다.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검사)는 회삿돈으로 수백억원대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김 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27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2005년 이 회사 대표이사 회장으로 취임한 김씨는 출장비 명목으로 돈을 빼돌리도록 회계경리부서에 지시, 2010년부터 최근까지 모두 463억

(공시)거래소, 도화엔지니어링 거래 정지

(공시)거래소, 도화엔지니어링 거래 정지

한국거래소는 전 경영진의 횡령혐의가 발생한 도화엔지니어링에 대해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27일 공시했다. 거래소는 "향후 도화엔지니어링이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검토한 뒤 대상으로 결정되는 경우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절차 진행에 관한 상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실질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을 경우 매매거래정지 해제에 관한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화엔지니어링, 前 대표이사 구속에도 강세

[특징주]도화엔지니어링, 前 대표이사 구속에도 강세

도화엔지니어링이 전 대표이사 구속에도 강세다.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도화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오전 9시28분 현재 전거래일보다 45원(1.00%) 오른 4540원에 거래되고 있다.6일 도화엔지니어링은 한국거래소의 전 대표이사 횡령 혐의 관련 조회공시 요구에 횡령 혐의로 인해 구속영장이 청구됐다는 답변을 해 주가가 폭락했지만 이날 소폭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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