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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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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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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캡처]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

살찐다 혹은 바쁘다는 이유로 끼니 거르는 분들 많은데요. 정말 한끼 덜 먹으면 살이 덜 찔까요? 이 같은 '식사의 질'이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 연구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우선 남성입니다. 하루 두 끼만 먹는 경우, 세끼를 챙겨 먹을 때보다 대사증후군 위험률이 오히려 16% 높았는데요. 대사증후군의 주요 인자 복부비만과 이상지질혈증 위험성도 각각 21%, 16% 높았습니다. 같은 두 끼라도 저녁보다 아침 결식 때 대사증후군 위험도가 조금 더 올

수면 부족, 대사증후군 발생 2배 이상 높아

수면 부족, 대사증후군 발생 2배 이상 높아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대사증후군 발생위험이 일반인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낮은 고밀도지단백(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중 세 가지 이상의 위험인자가 한꺼번에 나타나는 것을 말한다. 자칫 가볍게 보기 쉽지만 방치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어 '죽음을 부르는 5중주'라 부르기도 한다. 6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강원대 춘천캠퍼스 간호학과 박현주 교

대사증후군으로 유발한 암 탓에 2251억7669만원 소요

대사증후군으로 유발한 암 탓에 2251억7669만원 소요

당뇨 고혈압 비만 등이 동시에 유발되는 대사증후군으로 유발된 암으로 인해 우리나라에서 한해 2300억원의 비용이 초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16일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교실 김동우 교수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2년 20세 이상 암환자 통계를 분석한 결과 대사증후군이 원인이 돼 암에 걸린 환자 수는 총 1만8070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의 경제적 부담액은 총 2251억7669만원으로 분석됐다.암 환자의 치료비, 교통비, 간병비 등 직접적인 경제 부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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