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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부진' 컴투스, 메타버스로 반등 노린다

IT일반

'게임 부진' 컴투스, 메타버스로 반등 노린다

컴투스의 메타버스 자회사 '컴투버스'가 웹3.0 기반의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최근 게임 사업의 부진으로 실적 하락에 직면한 컴투스가 메타버스 사업을 중심으로 벗어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컴투버스는 25일 미디어데이(Media Day)를 개최하고 미래의 글로벌 메타버스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사업 및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컴투스는 약 1년 전 메타버스 사업에 대한 구상을 구체화하고 지난해 말 프로토타입 시연 영상을 공개한데 이어, 올해

상반기 잭팟 터트린 구현모의 KT···디지코 성과 본격화(종합)

IT일반

상반기 잭팟 터트린 구현모의 KT···디지코 성과 본격화(종합)

KT가 디지털 플랫폼 기업(DIGICO)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이뤄내며 상반기 역대 최대실적을 달성하는 잭팟을 터트렸다. 사측은 디지코 전환 성과가 이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앞으로도 디지코 중심의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 자신했다. ◇ 통신·디지코 빛난 상반기, 역대 최대 매출 = 10일 KT는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12조5899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 연결 매출로는 역대 최대 실적이다

콘텐츠·플랫폼 신사업은 '과제'

IT일반

[LG U+ 황현식號 1년]콘텐츠·플랫폼 신사업은 '과제'

지난해 LG유플러스는 충성 고객을 중심으로 성장을 이루는 데 성공했다. 올해는 5G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입되는 등 통신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신규 사업을 안정적으로 시장에 안착시켜야 한다는 과제를 떠안게 됐다.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황현식 대표이사(사장)는 콘텐츠 및 플랫폼 강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넷플릭스, 디즈니U+ 등 글로벌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기업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만큼, 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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