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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식변경 검색결과

[총 7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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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이오닉5 주행거리 늘리고 가격은 '동결'

자동차

현대차, 아이오닉5 주행거리 늘리고 가격은 '동결'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전용 전기차 '더 뉴 아이오닉 5'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신형 아이오닉 5는 2021년 출시 이후 3년 여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이다. 향상된 배터리 성능과 다채로운 고객 편의사양, 완성도 높은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5는 84.0kWh의 4세대 배터리가 탑재돼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복합, 2WD 모델 기준)가 458km에서 485km로 늘어났다. 최신 인포테인먼트∙편의 사양도 대거 적용돼 상품 경쟁

BMW코리아, 2024년형 7시리즈 출시···가격 1억5990만원부터

자동차

BMW코리아, 2024년형 7시리즈 출시···가격 1억5990만원부터

BMW 코리아는 2024년형 뉴 740i xDrive와 뉴 750e xDrive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완전히 변경된 7세대 BMW 뉴 7시리즈는 2024년형 모델로 거듭나면서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적극 반영됐다. BMW 코리아는 뉴 7시리즈 직렬 6기통 가솔린 모델에서 처음으로 사륜구동 모델인 뉴 740i xDrive를 선보인다. 기본이 되는 '뉴 740i xDrive M 스포츠' 트림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및 BMW 시어터 스크린 등의 럭셔리 편의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뒷좌

KGM 토레스, 가격은 낮추고 편의사양은 더했다···가성비로 '승부수'

자동차

KGM 토레스, 가격은 낮추고 편의사양은 더했다···가성비로 '승부수'

KG 모빌리티는 상품성을 강화한 '2024 토레스'와 스페셜 모델들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핵심모델인 토레스의 가성비를 높인 KG모빌리티는 인포콘 무상서비스 기간을 5년으로 연장하는 등 고객 감사 캠페인도 진행한다. KG모빌리티는 토레스 출시 1년여 만에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은 인하한 '2024 토레스'와 '토레스 밴(VAN)', 경제성을 갖춘 '토레스 Bi-Fuel(바이퓨얼)'까지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 토레스 5만대 판매를 기념해 5만여

연식변경으로 더 강해진 아우디 Q4 e-트론···"한 번에 411km 간다"

자동차

연식변경으로 더 강해진 아우디 Q4 e-트론···"한 번에 411km 간다"

아우디코리아는 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의 사전 계약을 받고 있다고 9일 밝혔다. Q4 e-트론은 아우디가 지난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전기 SUV로, 출시 2개월 만에 완판된 모델이다.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넉넉한 실내 공간과 차량 내 오퍼레이션 시스템, 디스플레이, 보조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이와 더불어 스포티한 주행능력과 민첩한 핸들링, 탁월한 안전성도 갖췄

출시 30주년 기아 스포티지, 연식 바꾸고 더 강해졌다

자동차

출시 30주년 기아 스포티지, 연식 바꾸고 더 강해졌다

기아는 준중형 SUV 스포티지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4 스포티지'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스포티지는 지난 1993년 '세계 최초 도심형 SUV'라는 타이틀을 갖고 출시돼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The 2024 스포티지는 고객 선호 사양을 추가해 편의·안전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특히 출시 30주년 기념을 기념해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스페셜 트림 '30주년 에디션'도 새롭게 운영한다. 기아는 The 2024 스포티지의 전 트림에 1열 이중접합 차음 글

예뻐진 인테리어에 2.5T 엔진까지···제네시스 G70의 변신

자동차

예뻐진 인테리어에 2.5T 엔진까지···제네시스 G70의 변신

현대자동차의 고급브랜드인 제네시스가 엔트리 모델인 G70의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놨다. 2.5 가솔린 터보엔진 신규 적용 및 고객 선호사양 기본화, 인테리어 개선 등이 주요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2023 G70ㆍG70 슈팅 브레이크에 가솔린 2.5 터보 엔진을 신규로 추가하고 이를 기본 사양으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라 제네시스 G70은 가솔린 2.5 터보와 기존 가솔린 3.3 터보 2개의 라인업으로 판매되며, G70 슈팅 브레이크는 가솔린 2.5 터보만 적용

르노삼성 2022 SM6, 차에서 주문하고 픽업까지 ‘코시국에 딱’

[시승기]르노삼성 2022 SM6, 차에서 주문하고 픽업까지 ‘코시국에 딱’

르노삼성자동차의 스테디셀링 중형 세단 ‘SM6’가 연식변경을 거친 2022년형 모델로 돌아왔다. 이번 SM6는 지난해 7월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에 첨단 신기능을 새롭게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객 선호도가 높은 기능을 중심으로 트림별 기본사양을 재구성해 가격 매력도를 대폭 강화했다. 지난 6일 이뤄진 시승행사는 경기도 남양주 프라움 악기박물관을 출발해 설악TG를 거치는 코스로 구성됐다. 일반국도는 물론, 구불구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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