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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벽 넘은 미래에셋·코빗···네이버·두나무와 무엇이 달랐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경쟁 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승인했다. 이로 인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 심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형 플랫폼의 결합과 규제 불확실성, 장기화되는 심사가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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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벽 넘은 미래에셋·코빗···네이버·두나무와 무엇이 달랐나
공정거래위원회가 미래에셋컨설팅의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 인수를 경쟁 제한 가능성이 낮다고 판단해 승인했다. 이로 인해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결합 심사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형 플랫폼의 결합과 규제 불확실성, 장기화되는 심사가 국내 디지털자산 산업에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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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압수코인 보관 사업자에 두나무 낙점···수탁사는 '허탈'
경찰청이 실시한 압류 가상자산 위탁 보관·관리 사업에서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가 94.14점으로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KDAC·코빗 연합이 뒤따랐으며, 기술평가와 인프라, 24시간 대응 체계가 중점적으로 평가됐다. 커스터디 전문 수탁사의 시장 내 비중이 축소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인터넷·플랫폼
네이버-두나무 결합 또 연기···'웹3 금융' 청사진 제동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 일정이 또다시 연기됐다. 회사 측은 공정거래위원회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를 고려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이번 일정 변경으로 네이버가 AI와 결제, 디지털자산을 연결해 추진해온 웹3 기반 디지털 금융 플랫폼 전략도 당초 계획보다 늦어질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종속회사인 네이버파이낸셜과 두나무의 포괄적 주식교환 일정을 기존 9월30일에서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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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가상자산' 결합에 멈춘 시계···두나무·네이버 연내 합병 '안갯속'
두나무와 네이버파이낸셜의 기업결합 심사가 공정위의 자료 보정 및 증권사 의견 수렴 등으로 일정이 두 차례 연기됐다. 이번 결합은 이종 산업 간 합병으로, 플랫폼 데이터 결합이 가져올 미래 금융시장 영향이 집중적으로 검토되고 있다. 공정거래법 위반 전력, 특정금융정보법 개정 등 대주주 적격성과 정책 환경도 주요 변수로 작용해 심사가 장기화되고 있다.
증권일반
네이버파이낸셜·두나무 주식교환 또 다시 연기···12월 말 예정
네이버파이낸셜의 두나무 완전자회사 편입을 위한 포괄적 주식교환이 기업결합 심사와 금융당국 인허가 절차 장기화로 인해 두 번째로 연기됐다. 기존 8월18일 예정이던 주주총회는 11월19일로, 주식교환은 12월31일로 변경됐다. 양사는 심사 결과에 따라 일정이 추가로 지연되거나 무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보도자료
두나무, '피자데이' 맞아 5년째 아동 지원···지역 상생도 확대
두나무가 가상자산 업계 기념일인 피자데이를 계기로 5년간 아동 1만4487명에게 피자 1만7046판을 전달하며 누적 기부 5억원을 기록했다. 피자데이 캠페인은 아동양육시설과 교육복지학교로 지원 범위를 확대했으며, 지역 소상공인 매장과 연계해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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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사외이사 도입한 두나무···체질 개선·글로벌 진출 강화
두나무가 4년 만에 사외이사를 선임하며 이사회 구조를 개편했다. 도규상, 이상구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영입해 금산분리 등 정책·규제 이슈에 대응하고, 글로벌 진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민석, 임지훈 등의 사내이사 경험과 박현중 신규 선임을 더해 내실과 혁신을 동시에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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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두나무 이사회 재편···"정책·글로벌 역량 강화 포석"
두나무가 글로벌 사업 확장과 금융권과의 접점 강화를 위해 임시주주총회에서 이사회 개편과 정관 변경을 단행했다. 도규상·이상구를 사외이사로, 박현중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삼성 등 전통금융권의 지분 투자와 맞물려, 정책·규제 대응과 글로벌 역량 강화, 그리고 자기주식 인센티브 등 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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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테크·은행 집결시킨 두나무···'황금알'된 코인 거래소
두나무가 하나금융그룹과 네이버파이낸셜 등 빅테크 및 전통 금융권과의 연합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하나금융은 두나무 지분을 매입해 4대 주주로 올라섰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스테이블코인, 커스터디 등 다양한 사업 확장과 시너지 효과가 예상된다. 금융당국의 정책 변화에 따라 추가 투자가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
보도자료
두나무, 1분기 영업익 880억원··· 전년比 78%↓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78% 감소했다. 매출 역시 55% 급감하며 비트코인 가격 하락 등 가상자산 시장 침체가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두나무는 투자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