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일반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은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이는 iM증권 흑자 전환과 전 계열사의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주력인 iM뱅크는 수익성 위주 대출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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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은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이는 iM증권 흑자 전환과 전 계열사의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주력인 iM뱅크는 수익성 위주 대출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금융일반
지방금융 3사 1분기 실적 '희비'···충당금 이슈 직접 영향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렸다. BNK금융은 대손충당금 이슈로 '어닝쇼크'가 예상되며, iM금융은 작년의 부진을 털고 전년 대비 28% 이상의 순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JB금융은 부동산 관련 충당금 등의 부담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일반
DGB금융, iM금융으로 새출발···"과감한 도전 나설 것"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iM 브랜드의 일체화를 마무리한다. iM금융그룹은 26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 1층 광장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M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iM'으로의 사명을 공식화했다. iM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새 간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막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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