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225억원···전년比 19.3%↑
iM금융그룹이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크게 줄이며 당기순이익 1225억원, 누적 4317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 흑자 전환 및 실적 호조가 이어졌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실행,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강화 노력이 본격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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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일반
iM금융, 3분기 당기순이익 1225억원···전년比 19.3%↑
iM금융그룹이 3분기 대손충당금 전입액을 크게 줄이며 당기순이익 1225억원, 누적 4317억원을 기록했다. 계열사별 흑자 전환 및 실적 호조가 이어졌고,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밸류업 실행, 자사주 매입·소각 등 주주가치 강화 노력이 본격화됐다.
금융일반
황병우 iM금융 회장 "ESG, 경영의 핵심축···지속가능한 가치 창출할 것"
iM금융그룹이 ESG 경영을 핵심 전략으로 전 계열사가 친환경·사회적 책임·투명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임직원 대상 포상, ESG 교육, 녹색금융 확대, 사회공헌 활동, 온실가스 감축 등으로 지속가능금융과 환경경영을 강화했다. 주요 ESG 상도 수상했다.
은행
황병우 iM금융 회장 "iM뱅크 행장 겸직, 올해 말 물러나겠다"
황병우 iM금융그룹 회장 겸 iM뱅크 행장이 올해 연말 은행장 자리에서 물러난다. 12일 황 행장은 기자들과 만나 "시중은행으로 자리 잡기 위해 그동안 그룹 회장과 iM뱅크 행장을 겸임해 왔는데 어느 정도 자리를 잡은 만큼 전임자들 선례에 따라 물러나기로 했다"며 "지주와 은행 이사회에 행장 퇴임 의사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황 행장은 "임기인 올해 말까지 iM뱅크 은행장으로서의 역할을 하고 내년부터는 그룹 회장으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할 것"이
금융일반
지방금융도 2분기 함박웃음···주주환원 더 속도낸다
BNK·JB·iM 등 지방금융지주 3사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1조908억원으로 7.7% 증가했다. 1분기 실적 부진을 딛고 2분기 턴어라운드에 성공했으며, 배당 확대와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되고 있다. 자산 리밸런싱과 PF 관련 이익도 실적 개선에 영향을 미쳤다.
금융일반
1분기 주춤했던 지방금융지주···2분기 실적 회복 나선다
1분기 충당금 이슈로 실적 부진을 겪은 지방금융지주들이 2분기부터 본격 실적 반등에 나설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BNK금융지주와 JB금융지주의 경우 악재가 해소되며 실적이 정상화될 전망이다. 19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BNK·JB·iM금융지주 3사의 올해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추정치 합계는 전년 동기 대비 18.2% 늘어난 5651억원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 1분기와 비교해도 16.8% 늘어난 수치다. 각 금융지주별로 살펴보면 BN
금융일반
황병우 iM금융 회장 "시중은행 행보 본격화···올해 밸류업에 집중"
iM금융그룹이 황병우 회장 중심의 책임경영과 밸류업 프로그램 강화로 5월 말 기준 주가가 전년 대비 36.6% 급등했다.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과 적극적 IR 활동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본격 추진하며, 시중은행으로의 도약과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일반
시중은행 전환 1주년 맞는 iM금융···올해 본격 성장 나선다
iM금융그룹이 시중은행 전환 1주년을 맞아 본격적인 실적 개선에 나섰다. 전 계열사의 대손비용 감소로 1분기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38.1% 증가하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iM뱅크는 영업망 확장과 홍보 강화를 통해 전국적 인지도를 높이고 성과를 견인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iM금융, 1분기 당기순이익 1543억원···전년比 38.1%↑
iM금융그룹은 2024년 1분기 순이익이 15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1% 증가했다. 이는 iM증권 흑자 전환과 전 계열사의 자산건전성 관리 강화로 대손비용이 대폭 감소한 영향이다. 주력인 iM뱅크는 수익성 위주 대출 관리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보였다.
금융일반
지방금융 3사 1분기 실적 '희비'···충당금 이슈 직접 영향
지방금융지주 3사의 올해 1분기 실적 전망이 엇갈렸다. BNK금융은 대손충당금 이슈로 '어닝쇼크'가 예상되며, iM금융은 작년의 부진을 털고 전년 대비 28% 이상의 순이익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JB금융은 부동산 관련 충당금 등의 부담으로 컨센서스를 소폭 하회할 것으로 전망된다.
금융일반
DGB금융, iM금융으로 새출발···"과감한 도전 나설 것"
DGB금융그룹이 iM금융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하고 iM 브랜드의 일체화를 마무리한다. iM금융그룹은 26일 대구 북구에 소재한 iM뱅크 제2본점 1층 광장에서 사명 변경에 따른 본점 간판 제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iM금융지주는 이날 오전 열린 제14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상호 변경에 대한 정관 개정을 결의하고 'iM'으로의 사명을 공식화했다. iM금융그룹으로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고 새 간판을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된 제막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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