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기자수첩]선거철마다 날아드는 '국책은행 이전' 청구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IBK기업은행 대구 본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금융노조와 업계에서는 무책임한 포퓰리즘 공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복되는 국책은행 이전 논란은 금융산업 불안과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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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기자수첩]선거철마다 날아드는 '국책은행 이전' 청구서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이 'IBK기업은행 대구 본점 유치'를 공약으로 내세우며 표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그러나 관련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아 실현 가능성이 낮으며, 금융노조와 업계에서는 무책임한 포퓰리즘 공약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반복되는 국책은행 이전 논란은 금융산업 불안과 경쟁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높아지는 실적 눈높이···목표가 46만원까지 올랐다
IBK투자증권이 LG이노텍의 목표주가를 46만원으로 상향하고 매수 의견을 유지했다. 제품 믹스 변화와 FC-BGA·전장 부품 확대 등 사업 포트폴리오 재편으로 수익성 개선이 전망된다. 단기적 비수기 영향에도 환율과 수요 개선이 실적 방어에 기여했다.
금융일반
금융권, 차량 5부제 확대···에너지 절감 조치 강화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으로 에너지 수급 불안이 고조되자 금융권이 정부 절전 기조에 발맞춰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무환경 관리까지 전방위적인 에너지 절감 조치가 본격화하는 분위기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25일 0시를 기점으로 본점 주차장 이용 차량에 대한 5부제 운영을 한층 강화한다. 2019년부터 시행해온 제도에 더해 앞으로는 위반 차량에 벌금을 부과하는 방식으로 실효성을 높이기로 했다. 다른 금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S-Oil, 공급망 경쟁력 재부각···목표가 14만원으로 상향
IBK투자증권은 S-Oil이 사우디 아람코와의 공급망을 통해 지정학적 리스크에도 차별화된 원유 조달 경쟁력을 보인다며 목표주가를 14만원으로 상향했다. 1분기 영업이익은 전 분기 대비 87% 증가가 예상되며, 샤힌 프로젝트로 석유화학 부문의 성장도 기대된다.
증권일반
서정학 체제 IBK투자증권, 코넥스 우수 IB 선정
한국거래소가 2025년 상장 주관 실적 기반으로 우수 IB를 선정한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통합 최우수 IB, IBK투자증권이 코넥스시장 우수 IB로 뽑혔다. IBK투자증권은 코넥스시장 상장 주관 누적 건수 62건으로 업계 1위다.
증권·자산운용사
iM증권 신임 대표이사에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 내정
iM증권이 박태동 IBK투자증권 수석전무를 신임 대표이사 후보로 최종 추천했다. 박태동 대표이사 내정자는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된 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대표이사로 취임할 예정이다. 트레이딩 등 증권업 경력을 인정받았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한 달 만에 취임식···'생산적 금융·내부통제' 입 열었다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취임하며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과 신산업, 벤처기업 지원 확대 및 맞춤형 금융 제공에 주력하는 한편, 부당대출 사태로 흔들린 내부통제 시스템을 강화해 신뢰 회복과 경영 정상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집무실 대신 영업점 직행···'현장 경영' 첫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설 연휴 직후 22일 만의 공식 출근에서 본점이 아닌 영업점을 먼저 방문하며 현장 경영을 강화했다. 최근 노사 간 인건비 합의로 출근 저지 투쟁이 마무리되었고, 장 행장은 갈등 해소 후 첫 행보로 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실무형 리더십을 내세워 영업현장 중심의 경영을 시작했다.
은행
장민영 기업은행장, 19일째 출근 무산···노조 "보상휴가 분할 지급, 수용 못해"
장민영 기업은행장의 두 번째 출근 시도가 기업은행 노동조합의 출근 저지로 무산됐다. 노조는 총액인건비제에 따른 시간외수당 미지급과 보상휴가 문제를 두고 사측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현장 직원들의 인력 부족 심화와 미사용 휴가 논란이 확산되면서 노사 갈등은 장기화될 전망이다.
은행
기업은행, 당기순이익 2조7189억원···전년比 2.4%↑
IBK기업은행은 2023년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조7189억원으로 2.4% 증가했다. 중소기업대출 잔액은 261조9000억원, 시장점유율은 24.4%로 총자산 500조원을 돌파했다. 비이자이익 개선과 건전성 관리, 혁신기업 투자 등이 실적 개선을 뒷받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