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7월 19일 토요일

  • 서울 21℃

  • 인천 23℃

  • 백령 22℃

  • 춘천 23℃

  • 강릉 23℃

  • 청주 23℃

  • 수원 23℃

  • 안동 24℃

  • 울릉도 24℃

  • 독도 24℃

  • 대전 24℃

  • 전주 24℃

  • 광주 26℃

  • 목포 27℃

  • 여수 25℃

  • 대구 23℃

  • 울산 23℃

  • 창원 26℃

  • 부산 25℃

  • 제주 26℃

IBK������������ 검색결과

[총 746건 검색]

상세검색

IBK기업은행

인사/부음

[인사]IBK기업은행

◇ 본부장급 승진 ▲강남지역본부 홍다연 ▲강동지역본부 김진희 ▲서부지역본부 이동운 ▲중부지역본부 김춘기 ▲인천지역본부 김봉환 ▲부산지역본부 장태호 ▲경남지역본부 신영출 ▲대구·경북동부지역본부 강승균 ▲호남지역본부 김영욱 ▲기업고객부 김수원 ▲IBK경제연구소 서경란 ▲검사부 신정성 ◇ 본부 부서장 승진 ▲카드디지털사업부 정해인 ▲강남남부여신심사센터 이경숙 ▲디지털혁신부 디지털추진팀 이정익 ◇ WM센터장 승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2030년 자기자본 3조원 종투사 진입' 선언

증권·자산운용사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 '2030년 자기자본 3조원 종투사 진입' 선언

서정학 IBK투자증권 대표가 올해를 '2030년 자기자본 3조원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진입을 위한 원년으로 삼았다. 29일 IBK투자증권 창립 17주년 기념식에서 서 대표는 ️ 자본금 3000억원에서 자기자본 1조2000억원으로 성장한 점을 자축하며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서 대표는 "그간 우리의 노력이 열매를 맺고 있다"며 "삼양라운드스퀘어, 호반그룹 등 업권을 선도하는 14개 우수 기관 및 기업과 MOU를 맺어 네트워크 강화, 호혜적 시너지를 창

고용부·IBK기업은행, DB형 퇴직연금 내실화 위해 '맞손'

한 컷

[한 컷]고용부·IBK기업은행, DB형 퇴직연금 내실화 위해 '맞손'

(왼쪽 세 번째)김민석 고용노동부 차관과 (오른쪽 세 번째)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수급권 보호 힘쓸 것"

한 컷

[한 컷]김성태 기업은행장 "중소기업 근로자의 노후소득 보장···수급권 보호 힘쓸 것"

김성태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 등에 대한 홍보와 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DB형 퇴직연금' 발표하는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

한 컷

[한 컷]'DB형 퇴직연금' 발표하는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

이정훈 IBK기업은행 연금사업부장이 22일 오후 서울 중구 IBK기업은행 본점에서 열린 DB형 퇴직연금의 질적 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발표를 하고 있다. 'DB형 퇴직연금'은 사용자(사업주)가 사외에 자산을 적립하고 운영해 근로자에게 퇴직 시 안정적인 퇴직급여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고용노동부와 IBK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직연금 가입 중소기업 및 근로자의 퇴직연금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근로자의 수급권 보장 등

검찰, '800억대 부당대출 의혹' IBK 전·현직 직원 구속영장 청구

은행

검찰, '800억대 부당대출 의혹' IBK 전·현직 직원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800억원대 부당대출 의혹을 받고 있는 IBK기업은행 전‧현직 직원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1부(이준동 부장검사)는 지난 23일 기업은행의 전‧현직 직원 A씨와 B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오는 28일 열린다. 이번 사건은 금융감독원이 기업은행 임직원과 그 배우자, 입행 동기, 거래처 등이 연루된 882억원 상당의 부당대출 정황을 포착하고 검

+ 새로운 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