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약·바이오
'만년 적자' 제넥신·네오이뮨텍, NT-I7 해법될까
제넥신과 네오이뮨텍이 실적 부진 속에서 NT-I7과 CAR-T 병용 신약 NIT-112 임상 결과를 통해 성장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임상에서 안전성과 항종양 효과가 확인되며, 마일스톤 수령 및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개선 기대가 커졌다. 두 회사는 글로벌 사업화와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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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 적자' 제넥신·네오이뮨텍, NT-I7 해법될까
제넥신과 네오이뮨텍이 실적 부진 속에서 NT-I7과 CAR-T 병용 신약 NIT-112 임상 결과를 통해 성장 전환점을 모색하고 있다. 임상에서 안전성과 항종양 효과가 확인되며, 마일스톤 수령 및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 개선 기대가 커졌다. 두 회사는 글로벌 사업화와 후속 파이프라인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제약·바이오
신약 난관 봉착 HLB, 하반기 신약 허가·CAR-T가 반전 열쇠
HLB그룹이 신약 '리보세라닙+캄렐리주맙'의 FDA 승인과 NK치료제 임상 실패로 악재를 겪고 있다. 시장에서는 하반기 담관암 치료제 '리라푸그라티닙'의 조건부 허가와 CAR-T 치료제 임상 1상 데이터 공개에 기대를 걸고 있으며, FDA 승인을 위한 전략 수정과 파이프라인 재정비가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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